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모 성폭행 및 폭행 누명 사건 (문단 편집) === 실제 폭행 피해자의 반박 ===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매니저)이 오히려 폭행 가해자이며 김건모는 폭행을 말렸다는 반론이 나왔다. 유튜브 ‘이진호 기자싱카’에서 이진호 기자는 실제 폭행 피해자의 인터뷰에 의하면 매니저가 다른 아가씨를 넣으려던 방에 피해 여성이 들어 갔는데 해당 방의 손님과 사귀는 사이였다고 한다. 매니저가 화가 나 피해 여성을 대기방으로 데려가 발로 찼으며 의자에 걸터 앉아 있다 넘어졌는데 재떨이로 머리를 찍었다고 한다. 그 뒤로 계속 맞았고(파운딩하듯이) 기절했는데 그 와중에 남자 목소리가 들렸으며 김건모인지 다른 남자 매니저인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증언했다. 거기다 자신이 김건모의 폭행 피해자라 주장했던 가해 매니저는 이 사건으로 가게를 그만두었고, 한 달 후 그녀의 오빠가 진짜 폭행 피해자를 찾아와 사과했다고.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한 뒤 합의금으로 약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한다. 즉 김건모는 가해자가 아닌 말리는 중재자였으며(다만 폭행 피해 여성은 기절 직전에 목소리만 들었기에 정확히 김건모인지는 모호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또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가해자였다는 것이다. [[http://woman.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4&nNewsNumb=20200163360|#1]]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479#_enliple|#2]] 김세의가 주장한 MBC에서 2007년에 '김건모 폭행사건' 영상의 존재 이유 역시 취재하고도 방송에 내보내지 않은 건 취재결과 별개의 사건임을 인지하고 방송에 내보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토대로 볼 때 강용석과 가세연측이 실제 폭행 피해자의 진단서로 피해자라 주장한 매니저 말을 별개의 인물임을 알고도 한 인물로 만들었거나 매니저가 거짓제보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김건모는 폭행 피해를 주장한 매니저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MBC 관계자는 취재기자가 취재를 했으나 피해자의 친오빠가 "절대 기사화하지 말아 달라"고 했고, 2차 피해를 우려해 보도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80204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